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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m1 실버 구매 후기

실버를 구매한 이유

맥북에어m1을 구매하기로 하고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중에 색깔 고민이 많았다. 

사실 둘 다 예쁘고 괜찮아보였고 실버는 좀 더 밝고 오리지날의 느낌이 강하게 나고, 스페이스그레이는 새로 나온 색깔이기도 하고 색이 잘 빠져서 좀 더 신형+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는 후기랑 평이 많았고 대체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서울에는 실제 맥북을 볼 수 있는 매장이 많을 수 있는데 지역에는 근처에 맥북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아서, 우선 인터넷으로 리뷰를 많이 봤고 다행히 20-30분 차타고 가는 거리에 Astore가 있어서 실물을 보고 왔는데 실버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색이 톤다운된 실버라 깔끔해서 눈에 띄었고 마음에 드는 실버 색감이었다.  

와서도 리뷰들 보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실버가 더 끌려서 실버로 구매했다.


사진 색감은 생각보다 실제 색감을 잘 못 담아내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되도록 실물을 꼭 보는 게 확실히 중요한 것 같다.

 


 

사기 전 참고했던 자료들

구매하면서 블로그보다는 유튜브를 일부러 많이 참조했는데 고민하면서 본 자료들

 

 

이 영상은 이번 맥북에어 실버하고 스페이스그레이 둘 다 구매하신 분의 언박싱 영상

제일 많이 참고한 영상이다.

 

외국 영상 중에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색깔 비교 영상

 

 

이건 맥북 m1끼리는 아니고
맥북프로 2019와 맥북에어 m1 비교인데 
참고해서 볼 만 했다.

 

 

 

이건 맥북m1 프로 실버를 구매한 분의 언박싱 영상 + 색깔비교 영상

 


 

직접 찍은 사진들

실제 받은 실버로 찍은 사진
화이트하고 정말 잘 어울린다.

​세번째 사진은 아직 비닐이 씌워져 있는 상태인데 이 사진이 실제 색감하고 제일 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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