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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건 사랑이었네와 체게바라어록 읽고난 후기
책 그건 사랑이었네와 체게바라어록 읽고난 후기 -그건 사랑이었네 다록, "기록이란 감성의 카메라와 같다고 생각한다.기억은 지나고 나면 사건의 골자, 즉 뼈대만 남기지만기록은 감정까지 고스란히 남긴다. 통통한 살도 붙어있고향기와 온기도 남아있는 거다"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나 시간이 없었는데어떻게 하루 아침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겠는가.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이 아니라 엄마의 꿈, 선생님의 꿈,사회적으로 성공한 다른 이의 꿈을 볼 수 밖에 없는거다.남의 꿈이 자신의 꿈이라고 착각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거다." "세상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다. 인생은 좋아하는 것만 골라먹을 수 있는 뷔페가 아니라좋은 것을 먹기위해 좋아하지 않는 디저트가 따라오는 것도 감수해야 하..
2018. 4. 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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