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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팰리세이드 모델 출시 기념 알아보는

팰리세이드, 더뉴팰리세이드 가솔린 실연비

및 새로 나오는 2025 정보 

 

팰리세이드/더 뉴팰리세이드 가솔린 실연비

 

우선 팰리세이드의 경우 가솔린 모델 공인 연비는 8.9~9.6km/l 지만 실연비는 약 8km/l 정도이며 1km 당 유류비는 약 196원 정도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뉴 팰리세이드의 경우에도 가솔린 모델은 연비가 공인 연비는 8.5~9.3km/l고 실연비도 비슷하게 8km/l 정도 나오는 걸 알 수 있다. 1km당 유류비는 약 194원으로 거의 비슷하다

 

 

2025년, 풀체인지로 나오는 팰리세이드 중에서 하이브리드가 있다고 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 공인 연비는 어느정도일까?

 

 

외관은 카니발 KA4, 싼타페 MX5처럼 직선적인 A필러가 눈에 띄며, 제법 각진 모습이다. 5분할 세로형 전면 DRL, 그릴, 후면 6분할 테일램프 미등/방향지시등 디테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헤드램프와 그릴이 이어져서 굉장히 커 보인다. 그릴 중앙에는 포지져닝 램프를 적용했으며, 18인치, 20인치 이외에 캘리그래피 트림은 21인치 휠이 장착된다. 외장색은 어비스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로버스트 에머랄드 펄 이외에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갤럭시 마룬 펄, 클래지 블루 펄 4종을 추가해 8종으로 운영한다.

N3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전/후륜 로어암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전체적인 크기는 앞 오버행을 줄이고, 경쟁 차종들처럼 전장이 5m를 넘고, 축거는 2세대의 2,900mm에 비해 더 길어져서 레그룸이 넉넉해졌다.

인테리어는 가구에서 영감을 얻은 고급스러운 주거공간(Premium Living Space)을 테마로 디자인해 수평적인 느낌을 구현했다. 12.3인치 클러스터/ccNC가 하나로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컬럼식 기어, 아일랜드 타입 센터콘솔, 100W USB 포트, 무선충전, 양문형 센터콘솔이 적용됐다. 내장색은 블랙 원톤, 그레이 투톤, 브라운 투톤, 네이비 투톤, 다크그레이 투톤 5가지로 운영된다.

파워트레인은 북미형에 V6 3.5L 람다3 자연흡기를, 내수형에 2.5T 세타3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2.2L 디젤은 환경 규제 불충족으로 인해 제외되면서 요소수를 넣을 필요가 없는 관계로 2023년부터 출시하는 현대자동차의 SUV들처럼 주유구 커버가 작아졌다.

대신 디젤 모델의 대안으로 현대기아의 준대형 SUV 중에서는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다. 기존의 1.6T 하이브리드가 아닌, 세타3 기반 2.5T 하이브리드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탑재되며, 대략 300마력대의 출력을 발휘한다. #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V2L도 적용하며, 3.5kWh급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_출처 : 나무위키

 


 

다른 것보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 있다고 해서 너무 기대된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로,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335마력, 최대토크 46.5kg.m 이상의 성능이고, 연비로는 14.5km/L의 연비가 예상된다고 하니, 기존 가솔린 모델 대비 크게 연비가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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