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핫해지고 있는 푸마, 신발 추천 8가지

요즘 많이 보이고 있는 푸마의 신발들, 할인도 많이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괜찮은 모델들도 많고 콜라보도 많이 진행하면서 다시 조금씩 핫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몇개 보아본 푸마 괜찮은 신발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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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마 x 아미 스웨이드 크레이프 프리스틴
모델 번호 : 384146-01

현재까지 푸마 신발 중에는 개인적으로 원픽이다. 스웨이드류 중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모델이다. 푸마는 스웨이드류가 그래도 좀 매력이 있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이고, 아미와 콜라보한 제품. 빈티지한 아웃솔과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초록색 컬러가 잘 어울리고 요즘 시즌에도 신기 좋은 컬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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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푸마 x 버터 굿즈 스웨이드 빈티지 HS 위스퍼 화이트
모델번호 : 384360-02

깔끔한 느낌의 스웨이드류 신발이고 버터 굿즈와 콜라보했다. 발매가 149,000원인데 지금 발매가에 비해 저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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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푸마 x 아더에러 베이더론 화이트
모델번호 : 373889-01

푸마가 콜라보를 열심히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아더에러와의 콜라보 제품이다. 본래 제품은 베이더론 모델인듯 한데, 아더에러와 협업하면서 특유의 파란색과 감성이 담겨서 리셀가가 꽤 형성되어 있다. 유튜브에서 아나운서 오상진 씨가 소장한 모습도 봤다.약간은 부담스러워보이면서도 또 한편으로 약간 미래적이고 트렌디한 느낌이라 신발로 포인트 주기에는 좋은 신발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비싸다면 기존 모델인 베이더론이 할인하고 있으니 맛 내기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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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푸마 x 메종 키츠네 스웨이드 크레이프 트래버틴
모델번호 : 381270-01

스웨이드류 콜라보가 괜찮은 게 많다고 생각이 든다. 이건 메종 키츠네와 콜라보한 제품이고, 뒷면에 메종 키츠네 여우 로고가 박혀 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색감 & 아웃솔이 빈티지한 느낌이라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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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푸마 x 케이스스터디 스웨이드 빈티지 차이니즈 레드
모델번호 : 389447-01

이 신발도 케이스스터디와 콜라보한 스웨이드류 제품이고, 빈티지한 빨간 컬러와 끈이 포인트가 되는 신발이다. 신발로 조금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기존의 노말한 스웨이드류 보다 포인트가 되는 신발이다. 약간 튄다면 조금 무난한 스웨이드류들도 생각보다 할인을 많이 하고 있으니 노멀한 스웨이드류에서 찾아보는 것도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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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푸마 스피드캣 LS 블랙 화이트
모델번호 : 380173-01

돌고 돌아 다시 찾아온 스피드캣. 어렸을 적 유행했던 신발이다.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무드를 찾는다면 추천할만한 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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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푸마 x 스테이플 스웨이드 빈티지 아트모스
모델번호 : 381160-01

도쿄의 아트모스와 뉴욕을 거점으로 그래픽 디자인 팀 "STAPLE DESIGN"의 JEFF STAPLE와 PUMA의 첫 트리플 콜라보레이션 모델로 도쿄의 까마귀와 뉴욕의 비둘기가 컨셉이라고 한다. 스웨이드 라인에서 STAPLE의 컬러로 구성됬고, 안쪽 굽에 비둘기와 까마귀가 그려져 있는게 특징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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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아미 트레이너 OG 시리즈
(화이트 그레이, 블랙 화이트, 화이트 블랙)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독일군으로, 세가지 색상이 있다. 적당히 빈티지 무드에 깔끔한 신발로 무엇보다도 세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푸마에 입문하기에 좋은 신발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