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기기 입문기 검색 결과
43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애플 기기 입문기/맥북

[내돈내산] 맥북에어M1 주문부터 배송 수령까지 얼마나 걸렸었는지

(과거 2021년 2월 28일에 작성했던 글) 맥북에어 M1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 후 수령하기까지 배송이 얼마나 걸렸는지 적어보는 일지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전체 주문은 2월 11일. 맥북은 2월 24일 수령 에어팟은 2월 26일 수령 맥북은 2/24-3/4 중 배송 예정이었고 에어팟은 3/3-3/8 중 배송 예정이 떴는데 예정보다 더 빨리 받았고 약 2주 정도 걸렸다. 2주의 대부분이 처리 중에 머물러 있었다가 출고 준비 중이되면서 반나절~하루 만에 출고가 떴고 출고가 된 후에 맥북은 다음날, 에어팟은 4일 만에 받았다. 배송 및 수령 일지 먼저, 에어팟은 3/3 - 3/8 사이에 배송 될 거라고 했다. - 그리고 나서 10일 넘게 감감 무소식 주문 확인 메일을 보면 현재 배송 상태를 볼 수 있었..

2022. 8. 6. 18:49
애플 기기 입문기/맥북

맥북에어 입문하기 : 맥북 언박싱 전 당황했던 맥북 클릭/우클릭 방법

맥북 사용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간단한 트랙패드 사용법 주문해서 받은 맥북의 화면을 열어주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렸다. 맥북을 켜고 바로 몇개의 설정창이 뜨는데 이때 마우스를 써야한다. 트랙패드를 처음 써보는 사람을 사용법을 몰라서 살짝 당황할 수 있다. 클릭 버튼 : 손가락 한 개로 트랙패드를 클릭 마우스 우클릭 버튼 : 손가락 두 개로 트랙패드를 클릭 클릭하고 싶으면 트랙패드를 손가락으로 꾹 눌러준다.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싶다면, 손가락 2개로 트랙패드를 눌러준다. 이 두가지면 맥북 시동 걸고나서 뜨는 간단한 설정들은 맥북 초보여도 쉽게 완료할 수 있다. 맥북에어 m1 배송 받은 사진. 그 외에 트랙패드 사용법은 설정 메뉴 - 트랙패드로 들어가면 다양한 옵션들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설정에 따라..

2022. 8. 6. 18:27
애플 기기 입문기/맥북

맥북에어 화면 캡쳐 및 화면 녹화 단축키 및 단축키 변경 방법

맥북에어에는 프린트 스크린샷 단축키가 없었다. 맥북 초보라서 스크린샷 캡쳐 기능은 뭘까하고 궁금해서 알아봤던 후기 1. 맥북 화면 캡처 기능 특징 결과적으로 맥북도 화면 캡쳐와 화면 녹화가 가능했다. 스크린샷은 파일로 저장도 가능하고 클립보드에 복사해서 바로 붙여 넣기도 가능하다. 화면 캡쳐 단축키가 어렵다면 변경도 가능했다. 2. 맥북 화면 캡처 단축키 스크린샷 캡쳐를 하려면 전체 캡쳐는 command + shift + 3 부분 캡쳐는 command + shift + 4 command + shift + 5 를 누르면 화면 캡쳐 옵션을 선택하거나 동영상 녹화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표시는 맥북에서 control키 화살표 표시는 맥북에서 shift키 우물정자 같은 표시는 맥북에서 command키였다. 3..

2022. 7. 31. 16:26
애플 기기 입문기/맥북

[내돈내산] 맥북에어M1 살까 말까 하면서 찾아본 자료들 + 구매후기

(2021년 2월 27일에 작성했던 글) 맥북을 아직 한번도 안 써본 입장에서 맥북에어m1 구매 전 참고 영상 자료들 + 구매후기 1. 좋은 평들 우선 맥북에어m1에 대해서는 이번에 좋은 평들이 많았다. 애플에서 자체 칩을 개발하면서 성능이 훨씬 뛰어난 노트북이 나왔다는 평들이 많았고, 그래서 깡통(기본 옵션)인 램8기가 맥북에어로 구매해도 충분히 속도가 빠르고 사양이 좋다는 평들이 많았다. 웹서핑, 문서작업 + 간단한 영상 편집 작업까지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 m1칩 모델들은 팬 소음이 없고 기존 맥북보다 성능이 좋으면서 배터리도 오래가는데 교육할인 등을 받으면 가성비로 구매할 수 있다는 평들이 많았다. 맥북 자체는 우선 아이폰을 쓰는 경우 파일을 공유하거나 연동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2022. 7. 31. 16:12
애플 기기 입문기/맥북

[내돈내산] 맥북에어m1 실버 vs 스페이스그레이 색깔 고민하다가 실버를 샀다.

맥북에어m1 실버 구매 후기 실버를 구매한 이유 맥북에어m1을 구매하기로 하고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중에 색깔 고민이 많았다. 사실 둘 다 예쁘고 괜찮아보였고 실버는 좀 더 밝고 오리지날의 느낌이 강하게 나고, 스페이스그레이는 새로 나온 색깔이기도 하고 색이 잘 빠져서 좀 더 신형+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는 후기랑 평이 많았고 대체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서울에는 실제 맥북을 볼 수 있는 매장이 많을 수 있는데 지역에는 근처에 맥북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아서, 우선 인터넷으로 리뷰를 많이 봤고 다행히 20-30분 차타고 가는 거리에 Astore가 있어서 실물을 보고 왔는데 실버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색이 톤다운된 실버라 깔끔해서 눈에 띄었고 마음에 드는 실버 색감이었다. 와서도 리뷰들 보면서 ..

2022. 7. 30. 16:26
애플 기기 입문기/맥북

[내돈내산] 데스크탑 vs 노트북을 고민하다가 맥북에어m1을 구매했다

(2021년 2월 20일에 작성했던 글) 일단 맥북에어m1 주문한 지 일주일 정도가 됐다. 배송이 많이 밀렸는지 1주일이 넘었는데 아직 출고조차 되지 않았지만 맥북에어m1을 구매했다. 집에서 쓸 컴퓨터가 필요해서 조립식PC를 살지 아예 휴대성까지 생각해서 노트북을 살지 고민했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까 생각보다 꽤 오래 고민했는데, 여러 내용들을 보면서 내린 제일 좋은 결론은 둘 다 있으면 좋다는 것..? 그렇지만 예산상 선택을 해야하니까 고민을 하던 중에 맥북에어M1 모델이 가격이 괜찮고 가격대비 성능도 괜찮다는 말들이 많아서 후보군에 올렸다. 데스크탑 PC vs 노트북에서 고민한 점 사실상 조립식 PC vs 맥북에어m1으로 추려졌던 것 같다. 우선 나는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문서 ..

2022. 7. 30. 16:18